부모에게는 자식이 아무리 나이를 많이 먹어도 늘 어린아이처럼 여겨진다는 뜻으로, 자식에 대하여 늘 마음을 놓지 못하고 걱정하는 부모의 심정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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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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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든 살이라도 마음은 어린애라

(2) 네 아들 형제가 내 아들 하나만 못하다

(3) 자식이 여든 살이라도 세 살 적 버릇만 생각난다

(4) 죽은 자식이야 다 잘났지

(5) 과부의 심정은 홀아비가 알고 도적놈의 심보는 도적놈이 잘 안다

사람은 아무리 나이를 먹어도 마음 한구석에는 언제나 어린애와 같은 심정이 숨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심정 관련 속담 1번째

남의 아들 둘을 데려와도 내 아들 하나만 못하게 여긴다는 뜻으로, 자기 아들이 잘났다고 여기는 부모의 심정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심정 관련 속담 2번째

부모에게는 자식이 아무리 나이를 많이 먹어도 늘 어린아이처럼 여겨진다는 뜻으로, 자식에 대하여 늘 마음을 놓지 못하고 걱정하는 부모의 심정을 이르는 말.

심정 관련 속담 3번째

죽은 자식은 하나같이 잘난 것같이 여겨 섭섭해하는 부모의 심정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심정 관련 속담 4번째

남의 곤란한 처지는 직접 그 일을 당해 보았거나 그와 비슷한 처지에 놓여 있는 사람이 잘 알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심정 관련 속담 5번째

어린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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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 살 먹은 아이 말도 귀담아들으랬다

(2) 열 발 성한 방게 같다

(3) 나이가 들면 어린애가 된다

(4) 우물가에 애 보낸 것 같다

(5) 어린아이와 늙은이의 살은 한 밥에 오르고 한 밥에 내린다

어린아이가 하는 말이라도 일리가 있을 수 있으므로 소홀히 여기지 말고 귀담아들어야 한다는 뜻으로, 남이 하는 말을 신중하게 잘 들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린아이 관련 속담 1번째

어린아이가 조금도 가만히 누워 있지 못하고 바스락대며 돌아다니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린아이 관련 속담 2번째

늙으면 말과 행동이 오히려 어린아이와 같이 된다는 말.

어린아이 관련 속담 3번째

어린아이를 우물가에 내놓으면 언제 우물에 빠질지 몰라 마음이 불안하다는 뜻으로, 몹시 걱정이 되어 마음이 놓이지 아니하는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린아이 관련 속담 4번째

어린아이와 늙은이는 한두 끼 잘 먹고 못 먹는 데 따라서 몸이 좋아지고 나빠진다는 말.

어린아이 관련 속담 5번째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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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집 안 보내고 호박이라고 혼자 늙힐가

(2) 여든 살이라도 마음은 어린애라

(3) 송파장 웃머리

(4) 깃 없는 어린 새 그 몸을 보전치 못한다

(5) 깊던 물이라도 얕아지면 오던 고기도 아니 온다

여자는 시집갈 나이가 되면 제때에 보내야 한다는 말.

나이 관련 속담 1번째

사람은 아무리 나이를 먹어도 마음 한구석에는 언제나 어린애와 같은 심정이 숨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나이 관련 속담 2번째

이름난 우시장인 송파장에 나온 소 가운데서 제일 나이 먹은 늙은 소라는 뜻으로, 나이 적은 사람이 연장자인 체함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나이 관련 속담 3번째

나이 어린 아이는 부모의 보호를 받지 않으면 자라나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나이 관련 속담 4번째

사람이 나이가 많아지면 따르던 사람도 멀어지고 찾아오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나이 관련 속담 5번째

수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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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수염을 내리쓴다

(2) 수염의 불 끄듯

(3) 수염이 대 자라도 먹어야 양반이다

(4) 김칫국 먹고 수염 쓴다

(5) 제 수염에 불 끄듯

남에게 마땅히 하여야 할 일도 하지 아니하고 모르는 체 시치미를 뚝 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수염 관련 속담 1번째

조금도 지체하지 못하고 황급히 서두르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수염 관련 속담 2번째

배가 불러야 체면도 차릴 수 있다는 뜻으로, 먹는 것이 중요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수염 관련 속담 3번째

시시한 일을 해 놓고 큰일을 한 것처럼 으스대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수염 관련 속담 4번째

자기 수염에 붙은 불을 끄듯이 다급해서 허둥지둥하는 꼴을 이르는 말.

수염 관련 속담 5번째

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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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효자 노릇을 할래도 부모가 받아 줘야 한다

(2) 효자는 앓지도 않는다

(3) 시궁에서 용 난다

(4) 어미 모르는 병 열수 가지를 앓는다

(5) 얼러 키운 후레자식

아무리 성의와 정성을 다하여도 그것을 받아 주는 태도가 없다면 그 행동이 빛이 날 수 없다는 말.

부모 관련 속담 1번째

효성이 지극한 사람에게는 부모에게 걱정을 끼칠 일이 생기지 아니한다는 말.

부모 관련 속담 2번째

미천한 집안이나 변변하지 못한 부모에게서 훌륭한 인물이 나는 경우를 이르는 말.

부모 관련 속담 3번째

자식을 키우는 부모라도 그 자식의 속은 다 알기 어렵다는 말.

부모 관련 속담 4번째

부모가 응석을 받아 주기만 하면서 키운 자식이라는 뜻으로, 버릇없이 제 욕심만 내세우고 아무 데도 쓸모없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부모 관련 속담 5번째

어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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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든 살이라도 마음은 어린애라

(2) 나 많은 아저씨가 져라

(3) 나이가 들면 어린애가 된다

(4) 어린애 울음은 장사도 못 당한다

(5) 어린애 입 잰 것

사람은 아무리 나이를 먹어도 마음 한구석에는 언제나 어린애와 같은 심정이 숨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린애 관련 속담 1번째

어린애하고 싸울 때 나이 많은 이가 져야 함을 이르는 말.

어린애 관련 속담 2번째

늙으면 말과 행동이 오히려 어린아이와 같이 된다는 말.

어린애 관련 속담 3번째

어떤 일을 차근차근 달래서 해야지 우격다짐으로 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린애 관련 속담 4번째

아무짝에도 쓸데없고 도리어 해롭기만 하다는 말.

어린애 관련 속담 5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