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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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든 살이라도 마음은 어린애라
(2) 네 아들 형제가 내 아들 하나만 못하다
(3) 자식이 여든 살이라도 세 살 적 버릇만 생각난다
(4) 죽은 자식이야 다 잘났지
(5) 과부의 심정은 홀아비가 알고 도적놈의 심보는 도적놈이 잘 안다
어린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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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 살 먹은 아이 말도 귀담아들으랬다
(2) 열 발 성한 방게 같다
(3) 나이가 들면 어린애가 된다
(4) 우물가에 애 보낸 것 같다
(5) 어린아이와 늙은이의 살은 한 밥에 오르고 한 밥에 내린다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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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집 안 보내고 호박이라고 혼자 늙힐가
(2) 여든 살이라도 마음은 어린애라
(3) 송파장 웃머리
(4) 깃 없는 어린 새 그 몸을 보전치 못한다
(5) 깊던 물이라도 얕아지면 오던 고기도 아니 온다
수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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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수염을 내리쓴다
(2) 수염의 불 끄듯
(3) 수염이 대 자라도 먹어야 양반이다
(4) 김칫국 먹고 수염 쓴다
(5) 제 수염에 불 끄듯
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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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효자 노릇을 할래도 부모가 받아 줘야 한다
(2) 효자는 앓지도 않는다
(3) 시궁에서 용 난다
(4) 어미 모르는 병 열수 가지를 앓는다
(5) 얼러 키운 후레자식
어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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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든 살이라도 마음은 어린애라
(2) 나 많은 아저씨가 져라
(3) 나이가 들면 어린애가 된다
(4) 어린애 울음은 장사도 못 당한다
(5) 어린애 입 잰 것